2022년 3월 23일(수)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22년도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1. 개회선언 : 김경태 위원(최두호 위원장 당일 갑작스런 개인사정으로 불참)

2. 성원보고 : 총 14명 (정규직 7명, 계약직 7명), 2022년 정규직 인원 1명 증가 보고

3. 보고사항

가. 2021년 결산사항 보고 및 2022년 추가경정예산 보고

  - 최경식 위원이 2021년 사업 및 결산내역을 보고함.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승인예산 618,0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77,557,429원이 감소되어 540,442,571원을 결산하였으며, 이 중 7,333,976원을 이월.
  - 자활근로사업은 승인 예산 2,970,0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113,154,697원이 감소되어 2,856,845,303원을 결산하였음.
  - 자활사업활성화지원금은 승인 예산 84,5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27,454,625원이 증가되어 111,954,625원을 결산하였으
    며, 이 중 4,932,246원을 이월하였음. 이상 결산에 관한 사항을 보고함.

    이어서 2022년 추가경정예산 보고를 실시함.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승인예산 556,0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11,000,000원 증액하여 추경예산을 567,000,000원으로 편성하였음

    자활사업의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이에 따라 활성화지원금 예산이 확대됨에 따라 보다 2022년 활성화지원금 전년대비
    15,500,000원 증액하여 100,000,000원으로 편성함을 보고함

나. 2022년 1분기 주요사업 및 2분기 사업추진 내용 보고
  - 2022년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아이스팩수거사업단‘과 신규 봉제 자활기업 ’한땀더하기‘ 에 대하여 보고하고 신규로 유입되는
    자활사업 참여주민이 참여할수 있는 일자리를 확보함에 주력하고 있음을 말함.
  - 작년도 신규사업인 카페는 시장형으로 상위유형변경되어 추후 자활기업으로 자립계획이 수립되었음을 말함.
  - 편의점의 경우 올해 1개 사업단 신설을 계획하고 있음.
  - 노원구 지역 청결과 관련하여 노원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조, 사각지대까지도 깨끗한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고함

4. 안건

- 코로나에 대비한 사업운영

: 최근 코로나 오미크론 우세로 직원의 약 20%, 참여주민의 약 13%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음. 사업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직원간 업무 분장을 통해 업무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4월 이후 코로나 상황의 추이를 보고 집합교육, 회의등 자활사업에서 필수적인 프로그램의 운영방법에 대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음

: 건강 취약계층의 참여율이 높은 자활사업인 만큼 최대한 코로나 확진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 관려 교육을 실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