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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금)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21년도 4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1. 개회선언 : 최경식 위원
2. 성원보고 : 직원 총 14명(11월 지역자활센터 추가종사자 임: 장연자/ 면: 박지미)
3. 보고사항
가. 2021년 4분기 주요 사업보고
: 최경식 위원이 4분기 사업에 대해 보고함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중앙자산키움펀드 지원금 11,000천원 매칭 총 22,000천원받아 교육장 1개소 환경개선 진행함을 보고하였음.
: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자활사업은 활성화하기위해 노력하여 2021년 한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고 특히 청소사업단을 통해 노원구가 서울시 주관 도시청결도 시민평가에서 1등을 수상하는 큰 성과가 있었음.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를 지속하기 위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 사업에 적극 나설 것을 말함.
나. 후원금 집행 계획 및 사용 보고
: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모금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변화를 주어 활성화를 모색하였음.
: 2021년 한해 400만원이상의 비지정후원금을 모금하였고 연말까지 모금은 지속할 것임. 이를 통해 내년에 보조금으로 다 채우지 못하는 더욱 적극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임.
: 4분기에는 김장철로 여러 단체에서 김장김치를 기부받아 우리 참여주민에게 지원함.
: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후원금 모금의 필요성을 위원들과 함께 이야기 하며 나눔문화확산에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림
다. 2021년 추경예산(안) 보고
: 지역자활센터 추경 예산 618,000천원으로 승인 예산 대비 50,000천원 증액 편성
(직원증가에 따른 추가운영비 증액)
: 자활근로사업 추경 예산 2,970,000천원으로 승인 예산 대비 596,000천원 증액 편성
(자활근로사업 확대에 따른 증액)
라.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 신규 아이스팩수거사업단을 포함 총 15개 사업단 참여주민 200명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
: 2021년에 사업성과가 있었던 청소, 배송사업단등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함
: 카페사업단을 시장형으로 상향 전환하여 시장진입의 가증성을 높여 운영할 것을 계획.
: 신규 창업 자활기업 한땀더하기에 집중지원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에 기여할 것.
: 지역자활센터 가내시에 의하여 22년 예산 556,000천원으로 2021년 예산 대비 62,000천원 감액 편성
: 자활근로사업 확대에 따라 22년 예산 3,600,000천원으로 21년 예산 대비 630,000천원 증액 편성
: 자활근로사업 매출금 사업확대 반영 22년 예산 997,000천원으로 21년 예산 대비 122,000천원 증액 편성
: 예산 보고에 대하여 모든 위원들이 항목별로 세세하게 검토하였고, 임동희 위원은 예비비편성에 대한 의견을 추가로 주셨음.
4. 폐회선언 : 최경식 위원(12시 00분)
기타 건의사항 : 상계1동장 임동희 위원님의 의견을 수렴- 내년 뒷골목청소사업단의 청소영역을 확대하여 디자인거리 인접골목들을 청소해 줄 것을 요청, 이에 최경식위원은 사업단을 확대할 것이고, 영역을 정할 때 상계1동과 면밀히 상의하여 디자인거리 골목을 꼭 포함할 것으로 약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