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25일(금)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21년도 2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1. 개회선언 : 최두호 위원장

2. 성원보고
가. 계약직 사회복지사 2명(김수현, 김승재)에 대한 임면사항을 보고하고 인사함.

3. 보고사항
가. 2021년 2분기 사업보고 3분기 주요사업추진 내용
- 최경식위원이 2분기 사업보고와 향후 사업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함.

1) 지역자활센터 사업확대와 종사자 증가에 따라 사무공간이 부족하게 됨에 따라 건물 지하에 창고공간을 마련하고 현 사무실을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임을 보고함
 
2) 자활사업에 관한여 게이트웨이사업은 2분기 중 재개하여 회당10명 이하로 교육 시작 함.방역수칙 철저히하고 코로나확산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말함
최근 주춤했던 주민의뢰건이 늘어 신속하고 적절하게 진로 설정하여 사업단 연계 계획임.
4월 카페사업단 시작, 6월 편의점사업단 시작,카페는 코로나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고 사업장 방역소독을 더욱 강화하여 관리중임을 알리고 신규사업에 대해 위원들에게 홍보함.
3분기에는 한땀더하기 봉제사업단에서 자활기업을 창업을 준비하고 있음을 말함.창업 전에 옷수선등 봉제교육에 더욱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있고 여러 외부 판매 행사에 참여하여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부족했던 판매경험을 쌓고 있음을 보고함.
상반기에 소원성취함 사업 홍보와 신청서 수합을 완료하였고7월중 대상자 선정과 소원성취활동이 시작됨을 알림.특히 상계1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들에서 대상자 안내를 적극적으로 해주셨음.
6월중 노원구 아이스팩 수거사업 수행기업으로 우리 자활기업인 녹색나라 선정, 19개동257개 아파트에 수거함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하여 세척,납품하게 되었음.우리 센터에서는 자활기업과 사업단이 연계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내기 위해 노력하겠음.
 
3) 후원사업관련 2분기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노원구청 서울시청에서 후원물품 마스크 수령하여 종사자와 참여자에게 지급하여 코로나 확산예방에 힘쓰고 있음을 알림.
 
나. 기타 : 사회복지관 종사자 코로나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이용자또한 상당비율 접종하였지만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주민은 백신 우선접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할때까지, 또 접종을 했더라도 변이바이러스의 위험성 또한 높으므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개인위생수칙과 지금까지 했던것처럼 방역이 힘쓰기로 함
 
4. 폐회선언 : 최두호 위원장(12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