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3일(목)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20년도4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1. 개회선언 : 최두호 위원장

2. 성원보고 : 현재까지 센터장외 15명 직원 총 16명으로 성원에 변동없음. 12월 말 직원1명 변동 예정에 있음을 보고함

3. 보고사항
가. 2020년 4분기 주요 사업보고
- 최경식 위원이 4분기 사업에 대해 보고함
-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일 때 시행했던 노원구 사회적경제 박람회,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같은 행사에 참여하여 우리 센터의 자활사업단을 홍보, 코로나시대에 사업을 확대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방안을 마련하여 자활사업의 매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함.
- 청소,소독 관련 사업단에서는 우리지역의 청결과 위생을 위하여 거리, 자전거 거치대, 버스정류장에 청소, 방역활동,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방역키트를 만들어 나누어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음을 말함
나. 후원금 집행 계획 및 사용 보고
- 3분기에 후원금을 사용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시설방역 실시, 소독자활기업‘녹색나라’에 후원금 지원등 사용에 대해 보고함
- 12월 2일에는 김장김치를 10키로씩 134명 주민에게 배분하였음을 보고함
-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후원금 모금의 필요성을 위원들과 함께 이야기 하며 나눔문화확산에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림
다. 2020년 추경예산(안) 보고
- 2020년 추경예산으로는 센터보조금의 세입,세출예산이 592,800천원으로 승인예산 대비 20,800천원 증액(스프링클러 공사비, 방역비 등이 증액됨) 되었음을 보고하였음
라.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 2020년에 사업성과가 있었던 청소, 배송사업단등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함
- 한땀더하기 (봉제사업단)에서 2021년에 자활기업을 창업할 계획이 있고, 집중 지원하여 성공적으로 창업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
- 21년 예산 568,000천원으로 2020년 예산 대비 24,800천원 감액 편성(센터 운영에 대한 유형이 확대형에서 표준형을 조정되어 운영비가 삭감됨)
- 자활근로사업 예산을 올해 와 동일하게 편성, 가내시로서 자치구심의와 보조금 확정 시 변동될 수 있음으로 안내함
- 2020년 자활사업안내 지침변경에 따라 자활근로사업단 매출금에 대한 예산을 보조금과 별도로 편성하여 관리하여함에 따라 21년 예산 875,000천원으로 신설하였음을 보고함

4. 폐회선언 : 최두호 위원장(12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