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의방식 :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및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대면접촉 최소화를 통한 감염 예방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건복지부의 관련 협조요청에 따라 금번 운영위원회는 서면보고로 갈음함. 
 
2. 성원보고 : 지역자활센터 확대운영에 따른 정규직 직원 1명 채용에 따라 김한빈 사회복지사 졍규직 채용건 보고
 
3. 보고사항
 
가.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승인 예산 611,7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46,714,666원이 감소되어 564,985,334원을 결산하였으며, 이 중 9,027,126원을 이월 - 자활근로사업은 승인 예산 2,012,5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213,821,709원이 감소되어 1,798,678,291원을 결산하였음. - 매출적립금은 승인 예산 28,0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500,174원이 감소되어 27,499,826원을 결산하였으며, 이 중 17,174,740원을 이월하였음. -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승인 예산 3,169,0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346,706,189원이 감소되어 2,822,293,811원을 결산하였으며 이 중 4,521,533원을 이월하였음. -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은 승인 예산 70,000,000원에서 세입기준으로 3,318,135원이 감소되어 66,681,865원을 결산하였으며 이 중 20,000,863원을 이월하였음. 결산에 관하여 보고함.
 
나. 2020년 2월 1일부터 노원구 지침에 따라 코로나 19 확산예방을 위한 임시 휴관중이며, 사업단 특성에 따라 계약에따라 사업단을 특별히 운영해야하는 사업단을 제외한 모든 사업단은 휴무이며, 이는 복지부와 노원구청 협의사항으로 참여주민에게 경제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유급근로인정 처리됨을 보고함.
 
다. 이에 서면 안내를 받은 위원들은 현재 코로나19의 위험 속에서도 현장에 나와 업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을 신경쓰며, 특히 이러한 시기에 위기가정, 취약계층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 직원들의 업무 중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줄것으로 한 목소리로 당부하였음